고양이분양 고양이교배 네발하우스

분양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8월12일 분양받은 페르시아 크림입니다.

등록일

2018-09-05

글쓴이

이윤호

조회

1897

연락받고 분양받은지 어느덧 한달이 다되가네요

그때 엄청 더웠었는데 ㅎㅎ

페르시안 크림색 아기를 분양받고 집에 와서 먼저 정한것은 아가의 이름이었습니다.

털의 색이 마치 갓 구운 과자 색 같아서 제가 쿠키로 명명하고 가족간 합의로 쿠키로 정했습니다.

원래 집에서 키우던 화이트 페르시안과 장난도 잘치고 잘 놉니다

한마디로 잘 놀고 잘 먹고 잘 싼답니다 ^^

지난 주 토요일에는 병원에 가서 1차 접종도 잘 마쳤습니다.

아이가 활동성이 좋고 건강하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가의 두드러진 특징은

우리 가족옆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어느새 우리 옆에 와서 누워서 잡니다.

에너지가 철철 넙칩니다. 거실을 운동장으로 착각하고 엄청 뛰어다닙니다. .... 첨에 아가 이름을 쿠키로 짓지말고 백만순이로 지을껄 그랬나 하는...

작년에 아기 하나를 안타까이 보낸 아쉬움이 있었는데 지금 아가들 만큼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행복한 묘연 베풀어주신 네발 하우스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기의 근황은 수시로 기회가 되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

네발하우스	안녕하세요!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 아이의 이름은 쿠키가 되었군요~~ 너무 잘어울리는걸요? 기존에 있던 아이와도 잘 지낸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에너지가 넘쳤던 아인데 여전한가봐요~~ 애교도 많다니 부럽부럽~~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게 고객님 곁에서 행복한 묘생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키우시면서 궁금하신점이나 병원을 이용하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용!! [ 201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