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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후기

먼치킨 여아 분양받았어요

등록일

2018-06-14

글쓴이

정태욱

조회

3150

폭풍검색해다가 네발하우스 평이 좋아서 가기로하고

원래는 와이프가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익숙해지라고 구경차 방문했는데

저 아이한테 반해서 눈을 못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저않고 분양신청하고 사정상 바로 데려올수없어서

일주일만에 데려왔는데 하루만에 적응하고 둘째날 이틀치 변보고 삼일지나서 1차접종차 병원에 데려갔는데

샵에서 분양받은거 맞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보통 건강하지 못하게 어딘가 안좋은애들 많이 델구 오신다고하는데

우리냥이는 건강하니까 집에서 좀더 적응하고 다음주에 접종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얘기 듣고나니까 네발하우스 이용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 이사계획때문에 우리 꼬미 친구는 이사후에 만들어줘야할꺼 같아요

어제는 목소리도 작은게 냐옹냐옹 거리고 자꾸 오길래 옆에다

이불피고 누웠더니 옆에서 같이 자더라구요

밤에 안자고 낮에 일가면 자더니 강쥐처럼 옆에서 붙어서 자는거 보니

개냥이가 따로없더라구요 암튼 건강한아이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친구만들러 또 방문하겠습니다

네발하우스	고객님 안녕하세요!!^^ 먼치킨 냥냥이 너무 귀여운데요??!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때 정말 똥꼬발랄한 모습에 홀딱 빠지셨었죠> < 보내주신 영상에서 장난감으로 폭풍 장난치고 있던데 여기 있을때보다도 더 활발해진것같아요~~! 사람옆에서 자는게 생각보다 흔한일이 아닌데 애교가 정말 많은가봐요! 둘째분양도 건강하고 이쁜냥이로 보내드릴게용~! 키우시다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고 오늘도 아깽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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