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1날에 데려온 애기
아메리칸 숏헤어
이름은 - 도담 : )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뜻이래요
21일날 애기 데리러 네발하우스에 찾아갔어요
우아.. 들어가자마자 이쁜 애기들이.. 두둥 !
심쿵..진짜 와 -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스코티쉬 폴드 애기 보고 반해서
솔직히 도담이는 안보였어요 ..ㅎ
그러다 캡틴? 맞나 ㅋㅋㅋ 그 아이 보고 와..
무늬에 반하고 눈에 반하고 그냥 반했어요
그러다 우리 도담이를 보게됬는데
어찌나 뚫어지게 쳐다보던지 ..
그 순간 - 이 애기다 ! 아 다른아이도 아니고
그냥 이 아이다 ! ㅋㅋㅋ 이 생각들더라구요
근데 다시 한번 잘 생각을 더 해야겠다하고
밖에 나왔지요
사실 집에 토끼를 키우고 있어서 ..
걱정되기도 해서 ㅠ.ㅠ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데려왔지요 ~
아 그리고 직원 언니분 !
정말 ..배려심 최고
하핳.. 최대한 맞춰주셔서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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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오는 길에
도담이가 토해서 놀랬어요
집이 신림이라 택시탔는데
차도 막혀서 속이안좋았는지..
토하고 설사도 하더라구요
집에 오자마자 물주고 사료 불려서 줬는데
처음에는 안먹다가 한 2시간 후에
적응 했는지 밥도먹고 뺙뺙 - 거리면서
졸졸 따라오고 눈만 마주치면 얼굴 부비부비 ..하
적응도 빠르고 집에 와서 숨지도 않고
애교도 많고 말도 많고 !
호기심도 많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도담이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ㅠㅠ
병원 갔더니
귀 한쪽에 진드기가 죽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귀 청소도 하고
설사해서 약도 처방받았어요 ㅠㅠ
.. 겁도 나고 무섭웠지만
금방 괜찮아질거같아요 ㅎ..
이렇게 이쁜아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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