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이별이 두려워서 반려동물은 평생 안키우기로 결심했었어요.. 근데 우연히 유튜브로 러시안블루 영상을 보고난 후 애교많고 상냥한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평생 함께 할 마음가짐을 갖고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 부터 낯도 가리지않고 활발해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엄마도 지금은 껴앉고 잘만큼 넘 사랑스러운 아이예요ㅠㅠ 입양해온지 한달 좀 넘었는데, 아픈 곳 없이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사료와 장난감 등 입양 후 바로 필요한 필수 물품들도 챙겨주셔서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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