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로 들일지 고민중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러갔다가 데려오게 되었어요^^ 브숏아이를 고려하긴했는데 핑크골드라는 모색은 처음보았어요! 케이지 안에 있을땐 핑크골드라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교감해보시라구 꺼내주실때 보니 털색상이 정말 오묘하더라구요~ 아이 몸집도 다부지고 건강한데다 아이가 너무 순해서 고민끝에 분양했습니다~ 고민을 오래해서 한시간정도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설명도 계속해주셨고 분양하면서 가장많이 걱정한건 아이의 건강과 유전병이었는데 자부심있게 전문 캐터리에서 8년넘게 이어오고있는 곳에서 데려온 아이라 걱정안하셔도 된다고 하셔서 믿고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늦은 저녁이었는데 감사했어요~^^ 아이는 집에와서 바로 적응하구 아침에 밥도 깔끔하게 와구와구 먹었답니다!
분양후에도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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