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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네발하우스 이러셔도 됩니까?!?!
등록일 2021-01-24 No 361 글쓴이 김가영 조회 264

강남점 네발하우스 이러셔도 됩니까?!?!

저희에게 이렇게나 큰 행복 주셔도 됩니까?!

 

저희 부부, 새해 전 날 남편이 불현듯 저에게 "우리.. 고양이 그럼 키울까?" 라는 말에

새벽 서치를 하던 중. 정말 여러 곳을 고민하고 갈등하다가 타 잠실쪽 펫샵을 취소하고

네발하우스를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가정묘 전문분양샵이라는게 믿음이 갔고, 제가 엄청 예민한 성격이라서..

쉽게 잘 못 믿고 이것저것 다 알아보는 성격이거든요.. 물론 다른 펫샵도 좋은 곳도 있겠지만, 제가 알아본 곳들은..

대부분 공장같은 분위기에 대량으로 고양이와 강아지를 데려와 정말 돈으로만 사고 파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네발하우스에 도착하여, 첫 느낌은 "따뜻한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깽이들이 많은 공간에 들어서며 굉장히 긴 시간과 고민을 가졌습니다. (직원분께 미안할 정도로)

하지만, 생명을 입양하는 과정이었고, 저희는 굉장히 신중하게 오랜시간동안 대화를 나누며 둘러보고 탐색하게 되었어요.

두번째 느끼게 된 감정은 "친절함과 생명을 중요시 여기시는 동물에 대한 사랑" 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오랜 시간동안 시간을 갖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네발하우스 여자매니저님이... 한 말이 감동적이더군요.

 "생명을 입양하시는데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시는건 당연하신거에요. 충분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라는 말에 저는 느껴졌어요.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일치하여 아 이곳은 더 내가 믿게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서 다른 펫샵에 네이버평들이.. 굉장히 불쾌할정도로 동물을 입양하는 곳이 이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체적인 평이 가히 충격적이더군요.

 

사실 마음 먹고 간 종이 따로 있었는데,, 저희 눈에 들어온 건, 누가 봐도 렉돌이라는 작디 작은 아기 고양이였어요.

형제의 이야기와 아기고양이의 성장 과정을 여자매니저님이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잠시 다른 아깽이들을 보려고 렉돌이를 꺼냈다가 공간에 다시 넣어두었는데,, 저희를 보며 가지마라 가지마라 울면서 보는 눈빛이 저희를 이끌게했어요. 그래서 결국 결정하여 저희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본래 있던 환경에서 새로운 집으로 데려오면서 예민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설사도 많이 하고, 병원도 많이 다녔는데.. (걱정 정말 많이 했거든요.)

동물병원을 다니면서 주사도 맞고. 예방접종도 씩씩하게 견뎌주어서 지금은 몸무게도 2배나 불어 1.2kg 찍었답니다.

모든 반려인들의 소망이 내 아가의 "건강" 이겠지요.

 

제가 세번째 느꼈던 감정은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케어" 였답니다.

네발하우스 여자매니저님의 인연이 계속 닿아, 제가 새벽이든 밤이든 잠을 못 잘 정도로 걱정이 많았어요.

예민함으로 설사하고.. 아깽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저희 부부에겐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 소중한 부분이였기에..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 부분들을 고민없이 털어놓게 되었거든요, 어쩌면 많이 귀찮으실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케어는 반려인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제가 얼마나 절망적이였는지,

혹시라도 내가 환경적인 부분에서 무얼 잘 못했을까?

라고 자책할뻔했거든요. 여자매니저님이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같은 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주의 할 점,

예전에는 렉돌이가 이랬었는데 이럴수있다. 저럴수있다. 많은 상황들을 제시해주시기도 했어요.

불안하고 예민한 반려인들은 모든 가능성들을 열어두고 내 아깽이를 위해서 시도합니다.

아마 저는 그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케어가 없었으면,, 많이 무너지고 자책했을것같아요.

(설사할 시기에 많이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ㅠ.)

여담이지만 울면서.. 통화하기도 했거든요. 근데 여자매니저님이..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공감해주실 때, ..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잊지 못해요.

 

저희 렉돌 아깽이 이름은 "루나"구요 :)

배 위에서.. 가슴 위쪽에서.. 다리 위에서... 누워 잘 정도로 개냥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이빨이 간질간질거려 조금씩은 물기도 하고 고집도 쎄지긴 했는데요.

그것도 다 하나의 성장과정이고 건강해졌다는 긍정적 의미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희 부부, 이렇게 살면서 큰 행복감 느끼며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제 배로 낳은 아가가 없거든요.. 거의 저희 루나가 저희에겐 딸이라고 생각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강남점 네발하우스, 우연히 인연이 닿아 방문했지만.

분양 후 큰 만족감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큰 사랑, 케어를 믿음가지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진실된 제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번창하시구요 :)

 

특히 저희 안내 정성껏 해주셨던 여자매니저님, 감사드리고. 잊지 못할겁니다.

강남점 네발하우스 앞으로도 더 번창하셨으면 좋겠고, 동물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사랑하는 마음도 기억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루나 집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 올려드릴게요^^

 

제 인스타로 집사 소통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

k._.gy_

 

 





 

저희집 처음 왔을 때, 루나 모습이에요 :)

이 시기에 적응하느라 설사 하던 시기였는데... 많이 걱정했었죠ㅠ.ㅠ






설사도 멈춰서, 지금은 건사료 맘마도 씩씩하게 먹습니다 !

기특해요 기특해! 






루나가 다행인게 음수량이 정말 좋습니다. 고양이 정수기로 깨끗한 물 냠냠 하는 모습이에요!

물을 잘 먹어서.. 감자도 잘 수확합니다 ㅎ.ㅎ





미모 외모 순위1위! !!>,<

아직은 아가지만 심심할까봐 스크래쳐도 사주었는데, 호기심 엄청 발동하면서 놀이하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갓난쟁이 같지 않나요...? 이건 제 최애 사진들인데요ㅠ.ㅠ...

렉돌은 봉제인형이라는 별명이 제격인것같아요...

품에 쏙 들어와 축 늘어져 곤히 잠들어요...

배 위, 무릎 위, 다리 위에.. 골골대면서 곤히 잔답니다ㅠ.ㅠ

너무너무 행복해요...





제 친한 지인이 놀러왔을때 품에 쏙~ 들어간 모습인데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아직은 많지 않아서, 친근하게 다가가요 :)




만져주면 골골대다가도 저렇게 재밌는 표정도 짓습니다 >_<ㅋㅋ 골골골~





화장실 사람 발매트에서 자는게 마음이 짠해,, 전용 숨숨집을 사줬더니 애착을 보이며 잘 지내고 있어요 :)





어제자, 최근 사진입니다>_< 눈 색깔이 바다 색처럼 에메랄드 뿜뿜 빛나요@.@ 넘나 예쁜 눈동자






갸우뚱 루나 @.@ 캣폴과 캣타워 중 많이 고민했는데, 캣폴로 구입했어요!

아직은 겁쟁이라서 2단밖에 못올라가지만 용기내면서 신나게 놀고있어요 ㅎ.ㅎ

언제나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니까요.


이상으로 저의 생생한 ! 후기였습니다 :)

루나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낼게요.

강남 네발하우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리 헉 루나 저희애들 동생인가봐요!
입양 해오면서 다른 아이들 근황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ㅠㅜ
아기 너무 좋은집으로 갔네요!! 행복하세요 집사님😊  
[ 2021-01-25 ]
몽랑 초보 집사 티낸다고 오자마자 너무 먹여서 설사하니 네발 강남에서 저보다 더 걱정하고 챙겨주시더라고요.
오늘도 두 냥님들 우다다다 보는 낙에 삽니다.ㅎㅎ
분양 후에도 애기들 커가는 소식 종종 전하고 있어요^^
참 순하고 예쁘다 생각했던 렉돌 아가들 집사님들을 여기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2021-01-25 ]
     이름 :  암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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